아베 총리는 지난 2012년 12월 집권 이후 2013년 12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으며 춘계, 추계 예대제 때는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보내는 것으로 대신해 왔다.
아베 총리는 23일까지의 이번 춘계 예대제 기간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교도는 전했다.
시오자키 야스히사 후생노동상, 야마자키 마사아키 참의원 의장 등도 이날 공물을 봉납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