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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소식] 웅진코웨이 골프단 창단 外

스릭슨 뉴 Z-TX 드라이버 시판

웅진코웨이 골프단 창단 정수기 등 생활가전 전문 웅진코웨이는 7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소개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문수영(27)과 김지현(20), 최민경(18)이 모자에 웅진코웨이 로고를 달고 활동하게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선화(25)와는 서브스폰서 계약을 체결했고 아마추어 양자령(16)도 후원한다. 감독은 국가대표 출신인 이용범(32)씨가 맡았고 IB스포츠 부사장과 세종호텔 대표이사를 지낸 양길수(50)씨가 단장으로 선임됐다. 스릭슨 뉴 Z-TX 드라이버 시판 던롭코리아는 투어프로 및 상급자의 선호에 맞춘 '스릭슨 뉴 Z-TX 드라이버(사진)'를 시판한다. 헤드 바닥에 2개의 착탈식 웨이트를 설치한 '퀵 튠 시스템' 설계로 중심 위치를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어 원하는 탄도와 구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국 대리점에 비치된 19종의 유명 전문 브랜드 샤프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오리지널 샤프트 기준 소비자 가격은 75만원. (02)346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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