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총동문회는 제22대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백만기(사진)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를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5년 12월까지 2년이다.
백만기 신임 회장은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KAIST 이사,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 재직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