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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가슴은 풍선

A small boy walks into his mother's room and catches her topless. “Mommy, what are those?” he says pointing to her breasts. “Well, son,” she says, “These are balloons, and when you die, they inflate and float you up to heaven.” He appears to believe this explanation and goes off quite satisfied. Two days later, he rushes into the kitchen. “Mommy, Aunt Eliza is dying!” “What do you mean?” says his mother. “Well she's out in the garden shed, lying on the floor. Both of her balloons are out. Dad's blowing them up, and she keeps yelling, “God, I'm coming! God, I'm coming!” 한 소년이 엄마 방으로 들어와 물었다. “엄마, 이게 뭐야” 그러면서 아들이 엄마의 가슴을 가리켰다. “응, 이건 풍선이란다. 네가 죽으면 이것이 떠올라서 너를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지” 아들은 그 설명을 믿고 매우 만족해 하며 밖으로 나갔다. 이틀 후 아들이 부엌으로 뛰어들어왔다. “엄마, 엘리자 이모가 죽어요!” “무슨 소리니” 엄마가 물었다. “글쎄, 이모가 정원에 있는 오두막에서 나와 바닥에 가슴을 드러내고 바닥에 누웠어. 그러자 아빠가 거기에 입김을 불으니까 이모가 계속 ‘나 죽어!, 나 죽어!’하고 소릴 지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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