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Olsen had his two-year-old daughter when he shopped at a local store.
The little one soon became tired of walking around the huge store, so her Dad placed her on his shoulders.
After a short time, little daughter started pulling the hair on his head.
Her Dad told her to stop doing that because it hurts, but she kept at it as he continued to walk.
Finally, he said, "Stop that, now!!"
"But, Daddy," she sobbed, "I'm just trying to get my gum back."
올슨씨가 두 살배기 딸을 데리고 동네 가게에 물건을 사러 갔다.
아이가 넓은 가게 안을 걸어다니느라 이내 피곤해하자 올슨씨는 딸을 그의 어깨에 태웠다.
잠시 후 어린 딸이 갑자기 그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아빠는 아프다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딸은 그가 돌아다니는 내내 멈추지 않았다.
참다 못한 올슨씨가 말했다. "당장 그만둬!!"
그러자 딸이 훌쩍거리며 말했다. "하지만 아빠, 난 내 껌을 다시 가져가려고 그러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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