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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빈라덴 사진, 미 의원들에 공개”
입력2011-05-11 08:32:01
수정
2011.05.11 08:32:01
미국 정부가 알-카에다 최고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주검 사진을 일부 상원의원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고 CBS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는 다수의 의회 보좌관들을 인용, 상원 군사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예약전화를 하면 중앙정보국(CIA)이 별도로 마련된 방에서 빈 라덴의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빈 라덴 시신 사진의 공개는 그의 사망을 분명히 확인시켜 일각에서 제기되는 음모론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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