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해의 출판인'에 장의덕 개마고원 대표


사단법인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고영은)는 ‘2011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장의덕 개마고원 대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장 대표와 개마고원은 20여년간 출판을 통해 권력과 싸우고 금기에 맞서며 한국 현실에 대한 끝없는 문제제기를 하고 진보를 외쳐왔다. 공로상은 이재욱 새로운사람들 대표, 특별상은 유종필 관악구청장에게 돌아갔다. 고대영 길벗어린이 주간과 심찬식 돌베개 영업부장, 최웅림 디자인씨드 대표는 각각 편집ㆍ마케팅ㆍ디자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1 출판인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