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a little boy wrote to Santa Clause, "Please send me a sister." Santa Clause wrote him back, "Ok, send me your mother." 어느날, 꼬마가 싼타에게 편지를 썼다. "여자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싼타가 꼬마에게 답장을 보냈다. "알았다. 먼저 엄마를 내게 보내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