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금원씨 집유 선고

거액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강금원(57) 창신섬유 회장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위현석)는 10일 회삿돈 305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강 회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