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힐러리 "나쁜 남자들 상대할 자질 있다"


“내 배경 중 어떤 것이 ‘나쁜 남자’들을 다룰 수 있게 할까요.” ‘2008년 대선’의 유력한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사진) 미 상원의원이 27일(현지시간) 아이오아주 디모인 유권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스캔들을 연상시키는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힐러리 의원은 한 유권자가 “북한 지도자 같은 사람을 상대할 자질을 갖췄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되물어 유권자들의 폭소를 유발한 후 “내 배경을 보면 필요한 성품과 단호함을 갖췄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