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메달리스트 이효정·이용대선수, 대기업·중기상생협력 홍보대사 위촉


베이징올림픽의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ㆍ이효정 선수가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홍보대사로 나선다.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은 두 선수를 오는 11월4일부터 열리는 대중기협력주간 행사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업과 사회에 상생협력의 메시지를 확산시키도록 힘쓸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재단의 한 관계자는 “두 선수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실력을 최고로 발휘하면서도 서로 협력하며 호흡을 잘 맞춘 결과”라며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