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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식전에 기도하는 까닭


Everyone was seated around the table as the food was being served. When little Logan received his plate, he started eating right away. "Logan, wait until we say our prayer," his mother reminded him. "I don't have to," the little boy replied. "Of course you do," his mother insisted, "we say a prayer before eating at our house." "That's at our house," Logan explained, "but this is Grandma's house and she knows how to cook."

식사 준비가 끝나고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 앉았다. 이 때 어린 로간이 접시를 집어 들고 먹기 시작했다. "로간, 기도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지" 엄마가 주의를 줬다. "그럴 필요가 없어요." 로간의 말에 엄마는 "아니, 기도를 해야만 한다. 집에서 우리가 식사를 할 때 기도를 했잖니." 로건이 말했다. "그건 집에 있을 때 얘기예요. 여기는 할머니 집이구요, 그리고 할머니는 요리를 잘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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