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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에겐 삼성이 큰 채널파트너죠."-강태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tjonthemove), 미국에서는 인터넷 라디오 업체 판도라가 삼성의 스마트TV에 탑재돼 있다면서. 비슷한 서비스를 우리나라에도 한다면 음반업계가 허락할지 의문이라고. ▲"개인이 싸우긴 갈수록 어려운 시장"-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charlespyo), 배용준ㆍ박진영이 제작한 드라마 드림하이에 KTH아임인이 협찬하는 등 각 분야에 자본의 힘이 더욱 강세를 보인다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혹은 입소문(buzz), 틈새(nitch)시장 파고들기 중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그들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의 개성을 대변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hongsunkim)-기업의 인기투표에서 소시(소녀시대)가 매번 1위를 하는 이유에 대해. 각자 개성이 강해 자신의 이상형이 한 명 이상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모토로라의 XOOM 관심가져 볼 만…"-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hello_dongsik),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 내린 소비자가전쇼(CES)에 선보인 모토로라의 태블릿PC를 평가하면서. 안드로이드 OS에 와이파이ㆍ3Gㆍ4G를 제공하는 10.1인치 크기로 올 1ㆍ4분기에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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