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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 "일본 공무원들은 내년부터 집에서 근무한다"
입력2004-07-09 18:01:16
수정
2004.07.09 18:01:16
▲“서울을 철저히 파괴한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홍성태 상지대 교수, ‘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라는 저서에서 서울이 난개발로 망가진 원인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이 ‘조국근대화’로 자신의 결점을 감추려 했고 그 시범공간이 서울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3개월간 구제된 생계형 음주운전자는 총 1,759명”-경찰청, 지난 4월 중순부터 각 지방청별로 운전면허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ㆍ정지처분ㆍ이의신청 건수 총 9,594건 중 이같이 구제했다며.
▲“유인태 열린우리당 의원이 청와대 정무수석 때보다 더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정치권, 유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의 막전막후에서 막강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갖고 있다는 부시 행정부의 주장은 한마디로 ‘잠꼬대’다-백악관 40년 출입기자로 미국 언론계의 전설적 인물인 헬렌 토머스(83ㆍ여).
▲“일본 공무원들은 내년부터 집에서 근무한다”-9일자 도쿄신문, 일본정부가 노트북과 전화를 활용한 재택근무제인 ‘텔레워크’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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