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격시대’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2일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3종 포스터를 선보인 것.
공개된 ‘감격시대’ 포스터 3종에는 중절모를 쓴 채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보이는 김현중의 모습과 함께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임수향과 진세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의 사랑과 우정의 드라마로 ‘예쁜 남자’ 후속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