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서울모터쇼 이벤트도 ‘낫 노멀’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미니)가 ‘2013 서울모터쇼’에서 ‘낫 노멀(NOT NORMAL)’이라는 컨셉에 맞춰 평범하지 않은 재미와 만족을 주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터쇼 현장에서 미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미니 트롤리 백과 미니의 마스코트인 불독 인형 스파이크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미니 폴딩 바이크(2명), 어린이용 미니 컨버터블 페달카(2명), 미니 컨트리맨 미니어처(4명), 미니 마우스 등의 경품도 추가로 제공한다. 모터쇼가 폐막하는 4월7일까지 전국 미니 전시장에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트롤리 백을 선물로 제공한다.

모터쇼에서 공개한 미니의 고성능 자동차인 JCW 컨트리맨을 구매하는 1호 고객에게는 미니 JCW 컨트리맨 지붕에 장착할 수 있는 총 350만원 상당의 ‘스윙던 루프탑 텐트’를 증정한다.



미니 전시관에는 ‘미니 포토박스’가 마련돼 미니와 함께한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으며, 전시된 JCW 모델의 액셀을 밟으면 근처에 놓인 의자가 따라서 진동하는 ‘스릴 벤치’를 설치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준다.

모터쇼 기간에 100Kg 이상의 무게도 견딜 수 있는 독특한 ‘미니 종이 의자’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을 위한 ‘미니 카트’ 대여 서비스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