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윤시윤ㆍ박신혜 기아대책 홍보대사 위촉
입력2011-05-25 17:00:56
수정
2011.05.25 17:00:56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배우 윤시윤씨와 박신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사람은 형편이 어려워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내외 환자에 대한 의료지원사업과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을 통한 저소득 아동돕기 활동을 알리고 후원자를 모을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