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한국시멘트협회 회장 겸 성신양회 사장을 비롯한 시멘트 업계 최고경영자 및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역삼동 시멘트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시멘트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모였다. 서두원(앞줄 왼쪽부터)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김훈석 한국C&T 사장, 원인상 한일시멘트 사장, 이윤호 쌍용양회공업 사장, 김영찬 협회장, 김종오 동양시멘트 부사장, 미셸 푸셔코스 라파즈한라시멘트 사장, 이훈범 아세아시멘트 사장, 강병호 유니온 사장, 이주환 현대시멘트 사장. /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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