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산지직송 사과 맛 좀 볼까



심상철(왼쪽) 서울고등법원장과 최옥(〃 두번째)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앞마당에서 열린 '서울고등법원과 함께하는 도농상생 행복한 직거래 장터'에서 상인이 준 사과를 맛보고 있다. 이번 장터 행사에는 전국 20개 시군과 25개 산지 농협이 참여해 시중가보다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농산물을 판매했다. /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