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철(왼쪽) 서울고등법원장과 최옥(〃 두번째)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앞마당에서 열린 '서울고등법원과 함께하는 도농상생 행복한 직거래 장터'에서 상인이 준 사과를 맛보고 있다. 이번 장터 행사에는 전국 20개 시군과 25개 산지 농협이 참여해 시중가보다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농산물을 판매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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