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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억울한 패륜아


A couple were going out for the evening. The taxi arrives, the dog shoots back in the house. They don't want the dog shut in the house, so husband goes upstairs to chase the dog out. The wife, not wanting it known that the house will be empty explains to the taxi driver:"He's just going upstairs to say good-bye to my mother." A few minutes later, the husband gets into the cab. He says,"Stupid bitch was hiding under the bed and I had to poke her with a coat hanger to get her to come out! Then I had to wrap her in a blanket to keep her from scratching and biting me as I hauled her ass downstairs and tossed her in the back yard! She better not shit in the vegetable garden again either!" 한 부부가 저녁에 외출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택시가 도착하자 집 안에서 개가 짖었다. 부부는 개를 집안에 가둬두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남편이 2층으로 올라가 개를 밖으로 내보내기로 했다. 아내는 집안이 텅 빈다는 걸 남에게 알리기 싫어서 기사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아, 남편은 우리 어머니께 작별인사를 하러 올라갔어요."몇 분 뒤 남편이 택시에 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 멍청한 것이 침대 밑에 숨어 있길래 옷걸이로 쿡쿡 찔러 나오게 했어! 물고 할퀼까 봐 담요에 싸서는 아래층으로 질질 끌고 내려와 뒷마당에 던져 버렸지! 야채 밭에 또 똥을 싸놓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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