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존경의 표시
입력2007-08-24 16:54:26
수정
2007.08.24 16:54:26
A boss was complaining in a staff meeting the other day that he wasn't getting any respect. Later that morning he went to a local sign shop and bought a small sign that read, "I'm the Boss". He then taped it to his office door. Later that day when he returned from lunch, he found that someone had taped a note to the sign that said. "Your wife called, she wants her sign back!"
한 직장 상사가 회의에서 직원들이 자신을 존경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리고 그는 근처 간판 가게에 가서 ‘내가 보스다’라는 문구가 적힌 조그만 표기판을 샀다. 그는 이것을 자신의 사무실 문 앞에 붙였다. 이후 점심을 먹고 온 그는 표기판 위에 붙어있는 쪽지를 발견했다. “사모님께서 전화하셨는데, 사모님의 표기판을 돌려달라고 하십니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