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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겸 탐험가 허영호(53ㆍ사진)씨가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에 다시 올랐다. 허씨는 17일 오전9시께 셰르파 한명과 함께 네팔 쪽 동남 루트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11일 정상을 200m 앞두고 1차 공격에 실패했던 허씨는 이날 해발 8,000m에 있는 마지막 캠프를 출발한 뒤 10시간 등반 끝에 도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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