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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비아그라 '파티용 약' 광고 격분할 일"
입력2006-01-01 18:06:29
수정
2006.01.01 18:06:29
“It is an outrage that Pfizer would employ an advertising strategy that encourages the use of Viagra as a ‘party drug’.”
“파이저가 비아그라를 ‘파티용 약’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광고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격분할 일이다.”
미국 에이즈보건재단(AHF)의 마이클 와인스타인 이사장이 31일(현지시간) 비아그라 제조사인 파이저가 연말연시 축제와 연관시켜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판촉하는 광고를 신문에 게재한 것을 비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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