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최동준 대표


최동준(55ㆍ사진) 부영CST 대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10월의 기능한국인'에 24일 선정됐다.

최 대표는 초저온액화가스를 저장ㆍ충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저장탱크 부품의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영CST는 실용신안 4건,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액면측정장치는 기존 국산 제품보다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값비싼 외국 기기를 대체했다. 또 영하 50도에서 150도까지 문제없이 액화가스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