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다희, 정웅인과 다정한 한 컷 "시청률 30%를 기원하며"


배우 이다희가 정웅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선배님과 시청률 30%를 기원하며... (하지만 민준국 절대 놔주지 않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와 정웅인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손가락으로 숫자 ‘30’을 만든 모습이다.



이다희와 정우인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이다희 미투데이)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