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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AIG는 회계조작 필요없는 우량기업인데…"
입력2005-05-27 16:46:19
수정
2005.05.27 16:46:19
“The irony of this case is that AIG was a well-run and profitable company that didn’t need to cheat.”
“이번 사건에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AIG가 회계조작을 할 필요가 없을 만큼 경영 상태가 우량하고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라는 점이다.”
엘리엇 스피처 미국 뉴욕주 검찰총장이 26일(현지시간) 회계 결과를 조작하고 감독당국과 투자자를 속이기 위해 허위계약을 맺은 혐의로 세계 최대 보험회사인 AIG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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