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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과 창조경제.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적 화두입니다.
오는 29~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서울포럼 2013'은 기업가정신 부활과 창조경제 실현을 통해 우리 경제가 현재의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기업가정신이 미래다-제2 한강 기적 원동력은 창조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창조ㆍ과학기술ㆍ미래 등 3개 세션에서 기업 및 학계, 과학기술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한국경제의 미래를 모색해봅니다.
창조 세션에서는 중국 경영학계의 거목인 류쉬에 중국 베이징대 광화관리학원 부원장이 중국의 기업가정신과 중국인이 보는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들려줍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지난 2011년 포스텍 최초의 외부영입 총장으로 추대돼 주목을 받은 김용민 총장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제시합니다.
미래 세션에서는 '뽀로로 아빠'로 유명한 김일호 오콘 대표가 뽀로로 탄생에 얽힌 뒷얘기와 문화 콘텐츠 산업의 발전전략을 소개하고 오석근 현대차디자인센터 부사장이 현대차의 디자인 혁신에 대해 설명합니다.
◇날짜=5월29(수)~30일(목)
◇장소=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등록문의=온라인(www.seoulforum.kr), 서울포럼 사무국(070-7862-7197)
◇사전등록=e메일(info@seoulforum.kr), 팩스(02-579-2662), 전화(070-7862-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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