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한석규씨 "네 아이 아빠 됐어요" 서필웅 기자 peterpig@sed.co.kr 영화배우 한석규가 네번째 자녀를 얻었다. 한석규의 아내 임명주씨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98㎏의 남자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이들 부부에게는 둘째 아들. 이로써 한석규는 8살 난 딸과 6살 딸, 4살 아들에 이어 네번째 자녀를 두게 됐다. 입력시간 : 2006/06/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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