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투데이] "브라질에는 현명한 좌파들이 존재한다"

“Fortunately in Brazil we have a wise man of the left who cares for the poor and has not fallen into the exaggerated demagoguery of the 1970s and 1980s.” “다행스럽게도 브라질에는 가난한 국민을 생각하고 지난 70~80년대 과장된 민중 선동에 빠지지 않은 현명한 좌파들이 존재한다.” 브라질을 방문 중인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 당선자가 13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페루는 브라질과 함께 전략축을 구축하는 등 관계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