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돈부리부리, 가맹 사업 본격화
입력2011-04-18 11:53:44
수정
2011.04.18 11:53:44
정통 일식 돈부리 전문점 ‘돈돈부리부리(http://www.dondonburiburi.co.kr)’가 이달 부산 지역 점포 2곳을 잇따라 오픈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돈돈부리부리를 운영하는 (주)에땅은 이달 18일 직영 2호점인 서면점 개장에 이어 29일에는 첫 가맹점인 센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의 서면점은 영업면적 155.1m²에 66석, 부산시 해운대구 우이동에 위치한 센텀점은 135.3m² 크기에 58석을 갖췄다. 두 매장 모두 따뜻한 느낌의 원목을 주 소재로 사용해 돈돈부리부리만의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정성을 담은 돈부리의 조리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오픈 주방으로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
서면점과 센텀점은 오픈을 기념해 각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고, 고급 젓가락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로써 돈돈부리부리 지점은 서울 종로점을 포함해 총 3개로 늘었다. 특히 센텀점은 돈돈부리부리 브랜드 최초 가맹점으로서 회사측은 이 점포를 시작으로 가맹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