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 대통령 “안전한 나라 만드는 데 총력”

어버이날 맞아 페이스북에 메시지

박근혜 대통령은 어버이날인 8일 “이번 세월호 사고로 소중한 자녀를 잃으신 부모님들의 아픔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밝혔다.

박 대통령은 “평생을 희생과 헌신으로 자녀를 길러주시고 훌륭한 인재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