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9·11테러 4돌…참사현장 찾은 시민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9ㆍ11테러 4주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미국은 오늘 4년 전과 같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당시의 합치된 재난 극복 의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 뉴욕 시민이 이날 9ㆍ11테러 참사 현장인 그라운드제로에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누군가 꽂아둔 엽서를 읽고 있다./뉴욕=AF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