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재인 “국회 입성 뒤 변호사 겸직 안 해”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전 대선 후보의 변호사 겸직 논란’과 관련, 문 전 후보 측은 25일 “문 전 후보는 19대 국회 개원 후 변호사 겸직을 하지 않기로 하고 지난해 6월 부산지방변호사회에 ‘변호사 휴업증명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 전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의원이 된 후) 세비 외의 보수를 받은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문 전 후보 측은 이어 “다만 증명원 제출 사실을 국회사무처에 알리지 않아 관련 기사를 보도한 해당 언론사의 정보공개 청구시 겸직의원 명단에 포함되는 착오가 있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