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포스텍 박찬경 교수,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 선출


박찬경 포스텍 나노기술집적센터장(신소재공학과 교수·사진)이 최근 (사)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총회에서 제2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4일부터 2년이다.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는 정부가 투자해 구축한 나노인프라 기관의 발전 및 나노기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난 2011년 8월 출범했다.

협의체에는 나노종합기술원(주관기관 KAIST), 한국나노기술원(독립 재단법인), 포항 나노기술집적센터(포스텍),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전자부품연구원), 광주 나노기술집적센터(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 나노융합실용화센터(대구테크노파크) 등의 기관이 소속돼 있다.



박 신임 회장은 “나노인프라 기관들과 협력해 국가 나노기술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과학기술계의 화두인 ‘창조경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