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 경제뉴스 한눈에 다시보기
■ 글로벌 투데이 (오전 11시30분)
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다. 국내 정보에서 나아가 매일 지구촌 곳곳의 핵심 뉴스를 골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글로벌 투데이'로 플러스 수익률을 낸다. 매일 지구촌 곳곳에서 쏟아지는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는 시대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글로벌 투데이는 이런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준다. 세계 최대 경제금융 미디어 AP통신과 서울경제 TV가 만나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준다. 전 세계 간밤에 일어난 경제 뉴스와 시장 관련 이슈들을 시청자 안방에 발 빠르게 전달하는 'AP뉴스'로 글로벌 시장을 이해한다. 다음 코너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한바탕 웃고 간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 풍물, 핫 이슈 속 인물을 소개한다. 글로벌 투데이는 김동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평일 오전 11시30분에 방송되며 토요일에는 한 주간 소식들을 모아 하이라이트를 방영한다.
시세 차익 누릴 알짜 매물 궁금하다면
■SEN 부동산플러스 (오후 4시)
남들보다 한 발 앞선 투자, 정확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SEN 부동산플러스'가 오늘 오후 4시 시청자 안방으로 찾아간다. 개인 투자자들의 고민 해결부터 숨겨진 알짜 부동산을 찾는 시간까지 전국 부동산 정보는 다 모았다.
첫 시간에는 김동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시청자 와글와글' 코너가 방송된다. 이동주 드림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민혜영 하우징허브 이사와 함께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부동산 고민을 해결한다. 이어 진행되는 매물 집중해부 시간 '매물 갑론을박'에서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가치 상승이 가능한 지역을 찾아보고, 그 지역에 위치한 알짜배기 매물까지 만나본다. '플러스 매물' 시간에는 두 곳의 지역 입지와 교통 호재들을 자세히 분석하고, 매물의 장점들과 가격까지 살펴본다.
'SEN 부동산 플러스'를 통해 만나본 매물에 대해 궁금하거나 부동산에 관련된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02-778-4747 또는 013-3366-011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