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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트위터] "진심을 담고 고객에게 도움이 돼야." 外
입력2011-06-17 17:22:09
수정
2011.06.17 17:22:09
▲"진심을 담고 고객에게 도움이 돼야."-이찬진 드림위즈 대표(@chanjin), 기업의 트위터는 팔로어 수 늘리기보다 진정성이 우선이라면서. 친절하게 답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팔로어가 늘어날 것이라고.
▲"소음만 내던 기계가 말을…."-서정식 KT클라우드 추진본부장(@impros), 전세계 3,000만개의 기계에서 매일 수십억개의 데이터를 중앙으로 전송(M2MㆍMachine to Machine)한다면서. 데이터의 분석ㆍ활용이 생산성 증가의 주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납득이 안가네요."-정세균 민주당 국회의원(@sk0926), 오세훈 서울시장이 180억원을 들여 무상급식 국민투표를 하는 데 대해서. 명분 싸움에 국민의 혈세를 투입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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