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자재시장] 두바이유 0.81% 상승…122.56弗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4거래일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7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9달러(0.81%) 오른 122.56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면 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지난주 종가보다 1.21달러(1.10%) 하락한 배럴당 108.56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30달러(1.04%) 내린 124.17달러를 나타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0.65달러 상승한 133.52달러에 마감됐고, 등유도 0.11달러 오른 137.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경유는 배럴당 0.09달러 떨어진 137.74달러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