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 샐브젠 젤레스카운티미술관 큐레이터, 디디에 오탱제 퐁피두센터 부관장, 난조 후미오 도쿄 모리미술관장, 크리스토퍼 필립스 뉴욕 국제사진센터 수석큐레이터 등 국제 예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 9명을 강연자로 초청해 한국 현대사진의 정체성, 현대예술사진의 지역적ㆍ민족적 쟁점 등을 이해하고 미래를 가늠해본다.
참가신청은 일우재단 홈페이지(http://www.ilwoo.org)나 e메일(iccp@ilwoo.org), 전화(02-753-6505, 070-4171-7986)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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