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요이치골프코리아가 정교한 손맛을 자랑하는 신제품 GT-01 아이언을 출시했다. 요이치골프는 단조아이언과 웨지를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일본 클럽제조업체다. 이번에 출시한 GT-01 아이언은 뛰어난 컨트롤과 타구감으로 상급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던 TR의 후속 모델이다. 기존 모델의 장점을 유지한 채 헤드사이즈를 키워 스위트스폿을 더 넓게 만들었다. 정통적인 페이스 형상으로 어드레스가 편안하며 저중심 설계로 높은 탄도의 향상된 샷거리를 보여준다. 오프셋은 거의 없으며 관성모멘트를 높여 안정된 탄도를 선사한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언세트의 구성은 3번 아이언에서 피칭웨지(PW)까지이며 4번 아이언부터 PW까지도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 02)205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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