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개가 피할 일 A guy goes to pick up his date for the evening. She's not ready yet, so he has to sit in the living room with her parents. He has a bad case of gas and really needs to relieve some pressure. Then, the family dog jumps up on the couch next to him. He decides that he can let a little fart out and if anyone notices they will think that the dog did it. He farts, and the woman yells, "Spot, get down from there." The guy thinks, "Great, they think the dog did it." He releases another fart, and the woman again yells for the dog to get down. This goes on for a couple more farts. Finally the woman yells, "Dammit Spot, get down before he shits on you." 한 사나이가 어느 저녁날 데이트를 하려고 여자를 픽업하러 갔다. 그는 그녀가 준비를 하는 동안에 그의 부모와 함께 거실에 앉아 있었다. 그날 따라 속이 좋지 않아 그는 방귀를 뀌지 않을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 때 그 집 애완견이 소파 옆으로 뛰어 올라 왔다. 그는 이 때다 싶어 일을 처리하려고 작정했다. 누군가 냄새를 맡더라도 그 개가 그랬을 거라는 생각에서다. 그가 살짝 가스를 내보내자 부인이 “점박아, 거기서 내려와”라고 말했다. 그 사나이는 속으로 “좋았어, 이 사람들이 개가 냄새를 피웠다고 생각하는군”하고는 다시 살짝 방출했다. 그러자 그 부인이 다시 개보고 내려오라고 소리쳤다. 그는 다시 두서너번 더 방출했다. 그러자 마지막으로 부인이 소리치기를, “빌어먹을 점박아, 거기서 내려오지 않으면 너 뭐 묻는단 말야.” 입력시간 : 2007/12/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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