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 투데이] 야후 "이용자 특성에 맞춘 광고 할것"

“The new, new thing at Yahoo, even though we’ve had variations of this, is getting much more into behavioral targeting.” “야후는 그동안 다양한 방법을 실시해왔지만, 새 시스템은 무엇보다 이용자들의 행동 특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야후의 그레그 콜먼 부사장이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디어ㆍ광고회의에 참석해 이용자의 인터넷 서핑 행태를 반영한 맞춤형 광고로 광고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하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