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사 트위터] "이용자가 얼마나 많은데." 外

▲"이용자가 얼마나 많은데."-임정욱 라이코스 대표(@JungwookLim), 갤럭시탭 10.1이 애플사 제품과 연결이 안 된다면서. 미국에 맥 유저가 많은데 황당하다고. ▲"위기는 초기에 정면대응을…."-이재오 특임장관(@JaeOhYi), 지도자가 위기 때마다 신중론을 펴거나 무대응하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지도자는 위기에 친숙해야 한다'는 책의 한 구절을 인용하기도. ▲"감사원이 제대로 했네요."-정세균 민주당 국회의원(@sk0926),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서해뱃길 사업에 대한 감사결과 예산낭비와 특혜문제가 제기됐다면서. 오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른 시정으로 회귀해야 할 것이라고. ▲"각양각색이라는 말처럼 선택을 넓혀주는 의미."-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YoungSeKim), '디자인에서 색은 어떤 의미가 있냐'는 질문에. 상품의 내면을 전달하기도 한다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