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임시완 ‘연애를 기대해’출연…보아와 연기 호흡


그룹 ‘제국의 아이들’임시완이 안방극장을 노크한다.

임시완이 2~30대 청춘남녀들의 사랑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KBS 2TV 2부작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극중 임시완은 연애에 서툰 남자 ‘정진국’역할로 앞서 캐스팅 된 보아, 최다니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임시완은 “좋은 감독님, 좋은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영화 촬영이 끝나고 곧바로 드라마에 들어가게 돼 기쁘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 음악 활동만큼 연기활동 역시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시완은 앞서 MBC ‘해를 품은 달’ KBS ‘적도의 남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아이돌 꼬리표를 떼고 그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임시완이 출연 예정인 ‘연애를 기대해’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