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14일 오후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사 로비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
고용노동 부천지청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전문 콜업체인 유베이스, 순천향대 부천 병원 등 지역 내 유망 기업 25곳이 참여, 15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22개의 채용관이 설치돼 면접과 상담이 이뤄진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 제출해야 한다. (032-625-8434)
인천=장현일기자
수원시, 경부선 수원역에 대규모 환승센터
수원시가 오는 2015년까지 권선구 서둔동 수원역 서쪽 유휴지에 모두 649억원을 들여 환승센터를 건립한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만3,377㎡ 규모다. 환승센터 지하 1층에는 수인선, 전철1호선을 환승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지상 1층에는 택시ㆍ 자전거ㆍ 승용차 환승장이, 지상 2층에는 버스환승터미널이 각각 들어선다.
수원역 동쪽 기존 로터리 9,800여㎡에는 분당선, 경부선, 버스, 택시 등을 환승 할 수 있는 별도의 간이 환승시설이 설치된다. 시는 서쪽과 동쪽 환승센터를 지하와 지상으로 각각 연결하는 통로를 만들 계획이다.
수원=윤종열기자
인천 로봇랜드 내년 상반기 착공
인천시는 로봇연구소, 산업지원센터, 기업집적시설 등 로봇랜드 공익시설 조성 공사를 내년 상반기 착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관련 전문가 회의에서 사업 검토가 조금 길어졌다”며 “이달 안에는 승인이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안에 승인이 나면 3월께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로봇랜드는 청라국제도시 5블록 76만7,000㎡에 총 6,843억원이 투입된다. 테마파크ㆍ부대시설ㆍ공익시설 등 3개 지구로 구분되며 중앙에 랜드마크로 건물 40층 높이(111m)의 ‘로보트태권브이’ 타워가 세워질 예정이다.
인천=장현일기자
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상가활성화 대책 추진
경기도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이전으로 침체에 빠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상가활성화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우선 정부과천청사 구내식당 휴무제를 현행 월 2회에서 월 4회로, 과천시청 구내식당 휴무제는 월 1회에서 월 2회로 각각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청사구내식당 휴무일인 점심시간에 중심상가 지역을 순회 운행하는 시청 차량 3대 등을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창업자나 중소기업운영자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청사 이전 기간에 한해 가게 인테리어보수 공사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대출액 이자 차액(3~4%)을 시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과천=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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