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blame a legislative body for not doing anything. When they do nothing, they don't hurt anybody. When they do something is when they become dangerous.
국회가 하는 일이 없다고 욕해서는 안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들은 전혀 해롭지 않다. 국회가 뭔가를 할 때가 바로 그들이 해로워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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