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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절친…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아기의 절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의 절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와 강아지 세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가 침대 위에서 공갈젖을 물고 잠들어 있고 아기 곁에는 강아지 세 마리가 같은 자세로 다정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



한편 아기의 절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애도 엄마 미소… 다 귀엽다” “아 훈훈하다… 아기들은 다 예뻐!” “에고고, 다들 포동포동 토실토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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