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본부장과 후안청칭 중국 인터넷침해사고대응팀(CERT) 주임, 가즈마사 우타시로 일본 CERT 이사회 의장이 30~31일 중국 상하이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 연례회의에서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세 나라는 향후 공동 비상대응팀을 구성하고 침해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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