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 20여 년간 공공 및 기업 부문 홍보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사업 활동을 15개 부문에 걸쳐서 평가하는 프리미엄 국제대회이며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50여개 나라에서 3,200여 응모대상이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10월 15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