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캠퍼스 프라빈 박사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미연 석사가 UST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사학위 취득자들의 1인당 SCI급 논문 편수는 3.59편이었고 특허 출원ㆍ등록건수은 1.41개를 기록했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는 현재까지 박사 232명, 석사 625명 총 857명의 석·박사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