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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한우 전용’ 불고기 양념장을 출시했다. 다하누 불고기 양념장은 소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수입산에 비해 한우가 월등히 높다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또 국내산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인산염, 방부제, 글루타미인산나트륨과 같은 합성 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180g 한 팩으로 500~600g의 고기 양념에 1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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